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총회와는 차별화를 두어 동북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적 회의로 개최할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NEAR 총회를 통해 경기도의 첨단산업, 관광.문화 등 역량.발전상 홍보, 첨단기술시범, 문화관광 이벤트를 병행해 관련 단체.기업 참가유도를 기획하고 있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은 21세기 동북아시아 지역의 공동발전과 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된 동북아 역내 최대의 국제협의체로서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6개국 6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동북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이다.
경기도는 전시컨벤션 산업육성을 민선4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중점육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점에서 유치한 2010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개최는 컨벤션 산업의 발전가능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전시.컨벤션산업은 첨단정보 및 지식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과 함께 개최국가와 지역의 위상제고 및 지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21세기 지식기반시대의 세계화의 꽃으로 불리우는 미래 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며 상설사무국은 경북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7개 분과위원회의 하나인 NEAR 과학기술분과위원회을 코디네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 3일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개최된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참가회원 5개국 31개 단체의 만장일치로 제 7차 2010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유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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