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1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및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 대교 앞 광장에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국 각 지역의 민속놀이 등 작품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문화관광부, KBS, 경상남도,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2007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민속예술의 발전과 시·도의 명예를 위해 전국 각지의 민속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함께하는 민속축제, 사천에서 신명나게’로써 우리 전통예술의 정신인 흥겨움과 어울림을 컨셉으로 나타냈다.

청소년 민속축제와 한국 민속예술 축제가 이틀씩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일부터 4일까지는 제1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펼쳐지며 지난 1993년 제34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홍성군 ‘결성농요’의 시연이 있으며 전국 시·도 대표 16개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에 들어간다.

충남도 대표로 출연하는 당진 면천중학교는 올 처녀 출전하는 학교이나, 각종 풍물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볏가릿대 풍물놀이’를 통해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5일부터 6일까지의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이북 5도를 포함한 20개 시·도 대표팀의 경연과 4개팀의 시연으로 민속예술인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한마당을 만든다.

도 관계자는 “대표로 출연하는 아산 ‘송악두레논매기’는 송악면 외암리 두레논매기 보존회를 조직하여 사려져가는 고유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매년 재현하고 있고 농촌의 공동생활 속에서 능률향상과 노동의 즐거움을 내포한 전통적 공동체의 민속놀이로 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 6~7회씩 밤낮으로 연습하여 상위권 입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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