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완구 충남도지사는 10월 5일 제12회 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들께 드리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에서 뜻 깊은 도민의 날을 200만 도민과 함께 경축하면서, 도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일구어 낼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먼 훗날 후손들에게 위대한 충남시대의 개막과 국가발전을 일군 주역으로 기억되도록 하자는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도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도청신도시와 아산신도시 개발,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서·남부권의 개발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활력 있는 충남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남도가 외자유치와 무역수지에서 1위를 달리고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은 13개월째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공주·부여에서 개최되는 제53회 백제문화제는 ‘700년 백제의 꿈’을 주제로 하여 2010년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대 백제전’의 전초전으로 그 중요성이 크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했다.

끝으로 “이러한 활력과 희망에 찬 충남의 모습은 역사의 도도한 물결이자 두 번 다시 오기 어려운 도약의 기회임을 명심하고 그동안의 조용하고 정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우리 후손들에게 복된 삶의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저력을 한데 모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기필코 이루어 가자”고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 했다.

담 화 문

- 제12회 도민의 날을 즈음하여-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오는 10월 5일은 열두 번째 맞는 도민의 날입니다.

이 뜻 깊은 날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축하면서 그간 도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데 대하여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충남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 도청 신도시와 아산 신도시 개발, 안면도관광지 개발 등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낙후된 도내 서·남부권의 개발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활력 있는 충남경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도는 외자유치와 무역수지 1위, 그리고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율은 13개월째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공주와 부여에서 번갈아 개최하던 백제문화제를 금년부터 통합하여 양 지역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대히 개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제53회 백제문화제는 ‘700년 대백제의 꿈’을 주제로 하여 2010년 한·중·일 삼국이 참여하는 ‘大백제전’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지게 됩니다.

세계인이 함께 하는 명품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이번 백제문화제와 2010년의 ‘大백제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개도(開道) 이래 우리고장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찬란했던 백제의 영광과 드높은 기개와 충절을 지닌 충남인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 준 축복받은 이 땅에 땀과 정성을 쏟아 후손들에게 자긍심이 충만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200만 도민의 위대한 힘을 한데 모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반드시 이룩해 나갑시다.

그리하여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에게 우리고장과 국가의 발전을 일군 주역임을 자랑스럽게 얘기합시다.

모쪼록 열두 번째 맞는 도민의 날을 맞아, 우리 도정과 지역발전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10. 5. 충청남도지사 이 완 구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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