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08~’12) 추진을 위한 4대 전략산업의 세부특화 분야를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목표 및 세부전략 등을 구체화한『지역산업발전로드맵(RIRM)』수립 보고회를 10.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지금까지 9개 지역에 2003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중인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자동차부품·기계산업)이 2007년말에 완료됨에 따라 2단계 지역진흥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Road-Map이다.

※ 9개지역 :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그동안 산·학·관으로 구성된 4개분야 80여명 실무위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단계 지역진흥사업 추진중에 지적된 지원대상 산업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전라북도 새로운 전략산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화분야의 선정은 원칙적으로 기존의 4대 전략산업내에서 ① 산업집적지 분석 ② 혁신자원 조사 ③ 기업체 수요조사 ④ 기술 및 산업조사 전망 등을 심층 분석하고, 지역전문가 및 업계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선정하였다.

※ 공청회 3회, 워크숍 5회, 실무위원 연석회의 11회 등

아울러 전라북도 4대 전략산업이 포함된 RIRM이 산자부의 지역진흥사업 지원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전략산업별 맞춤형 특화분야 선정, 추진목표 및 세부전략을 구체화하여 향후 5년간(2008~2012) 전라북도 전략산업의 지침서이자 국가예산확보의 근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지역혁신발전계획의 전북4대 전략산업 : 자동차부품/기계산업, 생물산업, 신재생에너지/RFT, 문화/관광/정보산업

금번 완료된 지역산업발전로드맵(RIRM)은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4대 전략산업별로 특화 유망분야를 도출하고 삼성경제연구소, 산업자원부와 협의하여 금년 말까지 최종 세부특화분야를 선정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활용하고, 이에 근거하여 신규사업 선정 및 투자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여 2단계 지역진흥사업(’08~’12)을 확정하게 된다.

RIRM 및 2단계 지역진흥사업의 특징은 그동안 전라북도 4대전략사업에 대한 지원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왔던 지역의 건의가 수용되어 향후 2단계 진흥사업에는 생물산업 및 신재생에너지/RFT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또한 유망분야들 간의 전후방 연관구조를 파악한 후 경제권역 차원에서의 전략산업의 특화와 연계를 목표로 세부 특화분야를 선정하여 일정 정도 완결성을 갖도록 지역혁신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생산체계의 주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선정 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세부사업들에 대해서는 산업자원부에서 최종 확정하여 시행함으로써 국가 예산 확보(약 2,000억)가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이날 이환주 전략산업국장은 “향후 특화분야로 선정되는 구체적인 지원 세부사업들은 산자부의 협의를 거쳐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고, 전라북도와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져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 전라북도 RIRM 5년간 투자액 : 3,673억(국비 2,000, 지방비 1,294, 민자 379억원)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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