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07년도에 농림부가 신규로 추진한 시군 도시민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 공모결과 전국 10개 시군을 선정하는“2007년도 도시민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에 사업을 신청한 전시군이 신규대상자(남원시, 진안군, 고창군)로 선정되어 100% 공모에 확정되는 쾌거를 거둔바 있다.

또한, 중앙의 예산 지원에 따른 지방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의 도시민유치정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및 시군의 도시민 유치사업 정책추진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시민유치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시군은 향후 3년간 총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07년도에는 도비를 포함 총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08년 12억, ‘09년 12억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민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은 인구감소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고자 노력하는 시·군의 도시민 유치사업을 중앙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사업 추진은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 유치를 위한 시·군 자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분야 지원, 사업추진역량 배양 및 자율성·책임성 부여, 시·군의 사회단체·교육기관 등 지역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기존의 마을간사제도를 확대시행하고 귀농귀촌 활성화센터를 발족하여 민관협력체계를 구축,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총괄하고 귀농 귀촌 설명회 및 대회를 개최하여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산내면에 소재한 귀농학교를 중심으로 도시민의 귀농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도시민 지역유치세미나, 귀농컨설팅, 도시민 유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여 귀농귀촌의 구심체를 육성하여 농촌거주 인구의 1%늘리기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고 고창군은 국화마을 등 5개 테마마을을 중심으로 도시민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시군의 도시민유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도농교류의 활성화와 도농 복합생활공간의 조성으로 도농이 상생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농촌지역사회의 유지와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최대한의 정책적 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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