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를 망라하여 전국의 미술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미술담당 교수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주로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초대작가들은 한국의 화단에서 중견 및 원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화 28명, 서양화 24명, 조각 14명, 목공예 8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초대전을 준비한 예술대 미술학과 박인현 교수는 “이번 전시에 초대를 받은 작가들은 각자 해당하는 미술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는 교육자들이며, 미술계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다”라며 “전북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범화단적인 규모의 전시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보다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초대작가 명단>
한국화 : 고찬규, 김근중, 김보희, 김선두, 박순철, 박인현, 박윤서, 석철주, 송계일, 송수남, 송수련, 오낭자, 오용길, 왕형렬, 우상기, 윤애근, 윤여환, 이만수, 이상찬, 이숙자, 이재복, 이철량, 이철주, 장혜용, 전래식, 조환, 허진, 홍순주
서양화 : 강준, 권여현, 김교만, 김섭, 김용철, 김춘수, 김태호, 박동윤, 박영하, 연영애, 윤동천, 이두식, 이상조, 이열, 이윤동, 이종한, 임상진, 임영재, 정재영, 정현숙, 조기주, 주태석, 지석철, 한만영
조 각 : 계낙영, 김봉구, 김수현, 김영원, 박석원, 박종대, 백철수, 백현옥, 신현중, 윤석구, 이영길, 전준, 정현도, 황순례
공 예 : 곽대웅, 김윤환, 박형철, 백일, 신영식, 윤근, 임승택, 최승천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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