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휴식공간이 부족한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지역 공원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4개리 8개 마을 7,5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동읍 자여마을 일대 남해고속도로변 녹지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족구장,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산면 제동리 일대에 주민들의 운동공간을 확보키로 하고, 대산중학교 뒤 제동1호근린공원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 정비를 11월까지 완료하고 내년에는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읍면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북면지역은 어린이들의 심신단련 및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신촌리에 신촌1호어린이공원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확보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3개 읍면지역에는 자연공원 1곳, 근린공원 18곳, 어린이공원 50곳 등 모두 69곳에 148만8천㎡의 공원이 지정되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원을 조성, 읍면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 확충에 대한 숙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원개발팀 055-212-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