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0월중 도청 공무원 77명이 도내 기업체, 농축수산업 현장 등에 출퇴근(5일간)하여 기업체 임직원, 농어민 등 도민과 함께 근무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도민의 작은 소리까지도 귀기우려 나갈 계획이다.
· 근무대상자(77명)
- 5급 9, 6급 16, 7급이하 27, 연구·지도직 8, 소방직 17
· 근무현장별(77개소)
- 제조업체 23, 농축수산업체 15, 서비스업체 10, 공공기관·단체 9, 사회복지시설 5, 교육·연구소 5, 환경시설업체 3, 기타 7
경북도는 지난 7월 도청 10개부서 직원 10명을 기업이나 단체 등으로 출근하게 해 현장을 체험토록 하는「도청직원 현장체험 25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기업체 등 현장업체의 좋은 반응과 함께 도민과 직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어 이를 부서장 책임하에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제2기「현장체험 25시」시행은 부서장 책임하에 단계별로 확대운영하고 현장경험과 아이디어가 도정시책과 연계되도록 사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대상자 및 업체 선정은 소관업무에 책임감이 강하고 창의력이 있는 직원을 직급에 관계없이 과(팀)별로 신청에 의거 선정하고 현재의 업무와 관련된 도내 기업체, 기관·단체, 영농현장 등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위주로 선정했다.
현장체험에 임하는 공무원은 업체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선정된 업체(현장)에 출퇴근하며, 현지에서 회사의 임원과 근로자들과 함께 근무한다.
현장 근무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문제해결 및 정책아이디어를 개발한다.
경북도는 앞으로 「현장체험 25시」를 도정의 주요시책으로 발전시켜 도민의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제도화 시켜나가기 위해 현장체험 참가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현장체험 우수사례집도 발간하여 현장경험과 아이디어가 도정시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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