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장기저장제 지원사업』은 과실의 후숙 및 노화를 진행시키는 호르몬인 에틸렌의 작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며 미처리 시에는 익년도 1~2월까지 저장이 가능하나, 처리시에는 익년도 7월말까지 선도가 유지되며 유통기간을 늘려 수입 과실과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에서는 장기저장에 필요한 처리제(1-MCP)를 포항시 등 14개 시군에 7억5천만원(도·시군비 4억5천만원, 자부담 3억원)을 지원하여 5천평의 저장고에서 15천톤을 처리할 계획이며 이는 만생종 생산량의 약 9%을 담당하게 된다.
장기저장제 (15천톤)처리시 처리비용을 제하고도 약 91억5천만원의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수출 물량의 안정적 확보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김종성)은 장기저장제 지원사업은 과실의 적기 수확과 저온저장고의 가스 차단과 처리후 환기가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가가 처리기술 습득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임춘호 053-950-2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