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모든 국민이 골고루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10월 4일(목) 오후 3시 문화관광부장관실에서 농산어촌 소재 학교와 군부대 등에 책과 CD 등을 기증하는 “1인1책 나누기 운동” 책 기증식 행사를 갖는다.

“1인1책 나누기 운동”은 가정이나 직장의 잠자는 책을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유휴 자원을 재활용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시작되었으며, 문화관광부 본부와 소속기관, 소속공공기관 등 40여개 기관의 전 직원이 참여하여 직원 1인당 평균 1.6권씩의 책ㆍCD 등을 기증, 총 11,333건에 이르는 수집실적을 거두었다.

문화관광부와 40여개 소속기관 및 소속공공기관에서 수집한 책을 수거하고 관리하는 것은 “사단법인 해외동포 책 보내기 운동협의회”의 협조로 이루어 졌으며, 책은 강원도 평창군의 봉평중고등학교, 전라남도 완도군의 소안초등학교와 소안중학교 등 농산어촌 소재 3개 학교와 3개 군부대에 나누어서 기증하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국민에게 균등한 독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인 1책 나누기 운동”을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으로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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