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상시학습체제”의 도입으로 “일과 학습, 삶”이 함께하는 경상북도 공무원교육훈련 제도의 대폭적 개선이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8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상시학습체제의 도입에 앞서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의 교육을 실시한다.

상시학습체제는 기존의 승진위주의 공무원 교육훈련제도에 대한 반성과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통한 과거 승진위주의 교육훈련에서 “일과 학습 삶”을 하나로 연계하여 개개인이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성과 향상을 도모하는 전인적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제도를 통한 경북도공무원의 교육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교육훈련 혁신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상시학습체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교육훈련 의무이수시간제 도입

· 2급이하 일반직 및 기능직 공무원이 대상이며, 직급별 연간일정시간 이상 교육 이수 시 승진 허용 등 인사관리를 강화하고, 부서장의 부하육성의무를 부여하도록 하였다.

② 교육훈련 인정범위의 확대

· 그동안 교육훈련기관에서 이수한 교육훈련(전문교육, 기본교육)만 인정했으나, 이번 개정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공무원 개인이 스스로 행하는 학습활동도 교육훈련으로 인정토록 하였으며

· 전체교육에서 20% 이상은 교육훈련기관에서 이수토록 하여 교육편중현상을 방지토록 하였으며, 년간 최대 인정 시간 또한 160시간으로 제한하였다.

③ 자기개발계획수립 의무화

· 공무원은 매년초 자기개발계획서를 작성하여 부서장에 제출토록하여 계획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토록 하였다.

④ 부서장의 부하육성 책임제 도입

· 과장 및 부서의 장은 소속직원의 교육훈련에 관한 성과책임을 부여 평가토록 하여 부하육성 책임제를 도입하였다.

⑤ 5급이하 승진후보자 명부 반영비율의 조정 등

· 그동안 5급이하 공무원의 승진후보자 명부 반영 비율은 근무성적 5할, 교육훈련성적 2할, 경력 3할 등으로 이루어 졌으나 상시학습체제의 도입으로 근무성적 7할 경력 3할로 조정하여 근무성적을 상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상시학습체제의 도입으로 인적자원의 중대성을 강화하며, 교육을 통한 ‘새경북 인재양성에’ 박차를 기하고 평가를 통한 우수학습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학습조직화를 도모하여 경상북도공무원의 교육훈련혁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자치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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