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8월 9일(목) 수성구 삼덕동 건립현장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주요 인사와 시민을 모시고 가진 대구시립미술관 기공식을 기념하며 청년작가의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시행사를 10월 2일 17시 개막(장소 : 호수빌딩 전시장)을 시작으로 19일까지 18일간 개최된다.

「아트 인 대구 2007 : 분지의 바람」은 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대구’와 관련하여 현대미술이 갖는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대구’의 가치 발견, 대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예술로 해석하는 ‘대구’ 발견이 이번 행사의 주제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청년작가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1·2F전시장(우리들병원), 복합문화공간 THAT, 삼덕맨숀을 중심으로 전시가 펼쳐진다.

지역작가 22명,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등 타 도시 작가 30여 명, 중국 4명, 일본 4명(3팀), 대만 3명이 개인·협업작가로 참가한다. 그 외에 전광판프로젝트 참여 영상작가 14명, 스트리트아트프로젝트 참여 16명, 예술공작소에 3명이 참가하여 평면, 입체, 설치, 사진, 영상, 기록 등 다양한 현대미술의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대구’ 및 ‘지역성’이라는 주제 속에서 예술의 역할과 예술이 갖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뤄지는 학술행사로 2일과 4일 양일간 13시부터 17시까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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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 이승만 053-803-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