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문화진흥원 ‘북한공예품 특별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는 2007년 10월 2일부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북한공예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07년 3월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센터 3개 기관의 업무교류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북한공예품 특별전에서는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200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전람총국을 통해 구입한 「2006남북전통공예교류전」북한공예품 및 2007년 중국 베이징 만수대화랑 유한공사를 통해 구입한 「2007남북전통공예UN전(한국전통공예UN전으로 진행)」북한공예품 중 4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남북 간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북측 인민예술가 우치선의 고려청자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쌍학 장식 꽃병」과 수예부분 인민예술가인 김청희의 자수 작품 「꽃과 새」등이 선보이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공예문화진흥원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상호협력을 통해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며 또한, 이번 전시를 계기로 향후 남북 간의 보다 더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개요
문화관광부 산하 공예문화 및 관광상품 전문기관

웹사이트: http://www.kcpf.or.kr

연락처

02)733-9040~2 전시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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