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임 원내대표단 자민련 당사 방문
◈ 환담내용
▲ 김학원 대표 : 지난 원내대표도 훌륭한 분이셨지만 정세균 원내대표가 되셔서 기대하는게 굉장히 많은 것 같다.
▲ 정세균 대표 : 제가 사실은 과포가 되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대단히 역량이 있는 것은 아니고 비교적 생각은 바르게 지내 온 정도인데 기대를 상당히 하는 것처럼 언론들이 보도해 주니까 ‘잘못하면 큰 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격려내지 감독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잘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대표님께서도 잘 도와 달라.
▲ 김학원 대표 : 그동안 정세균 원내대표와 토론도 여러번 같이 했는데 하실 때마다 아주 합리적이셔서 사실 은근히 열린우리당의 중책을 맡으셨으면 하고 마음으로 고대를 했었다.
▲ 정세균 대표 : 제가 그 심증으로 이렇게.....(웃음)
▲ 김학원 대표 : 우리 대변인이 상생의 정치를 기대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논평을 냈다.
▲ 정세균 대표 : 말씀 들었다. 잘 해 나가라는 명령으로 알겠다.
▲ 김학원 대표 : 정책위의장님도 두 분이 콤비가 잘 되시길 바란다.
▷ 일 시 : 2005년 1월 26일(수) 15:30
▷ 장 소 : 자민련당사
▷ 참 석 : 정세균 원내대표, 원혜영 정책위의장, 김부겸 수석부대표, 오영식 공보부대표 / 김학원 대표, 류근찬 정책위의장, 김낙성 원내총무
2005년 1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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