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FF 서비스란 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주관 모바일 RFID 확산 사업으로 국비 4억원과 민간(SKT)투자 12억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RFID 리더기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관람객에게 영화제 상영작품과 각종 이벤트에 관한 정보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부산시와 SK텔레콤은 이번 영화제 기간중 총 1,3000여개의 RFID 전용 휴대폰과 외장용 RFID 리더기를 상영관과 u-PIFF 체험관 등에 비치하여 일반 관객 및 국내외 Guest, 체험단 등을 대상으로 u-PIFF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국/영문의 2개 국어로 지원되어 외국인 관람객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는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부산을 방문한다. 해마다 사전에 영화제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정보를 수집하여 취향에 딱맞는 영화를 예매한 A씨는 올해는 시간이 없어 예매도 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어느 상영관에서 어떤 영화를 봐야 하며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한 심정으로 무작정 해운대 PIFF 빌리지에 간 A씨는 순식간에 걱정을 떨려버리게 된다.
PIFF 파빌리온 내의 u-PIFF 체험관에서 모바일 RFID폰(RFID 리더기가 내장된 휴대폰)을 제공받아 곳곳에 설치된 RFID 태그를 통하여 상영작에 대한 정보와 잔여 좌석 수까지 확인하게 된 것이다.
손쉽게 어떤 영화를 볼지 정한 A는 임시 매표소에서 바로 매표를 하고 영화 사이 사이에 즐길 행사와 이벤트 정보도 간단한 태깅 한번으로 확인하여 예년과 마찬가지로 영화제를 알차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는 올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달라지는 풍경중의 하나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영화제 기간 중 영화관 및 u-PIFF 체험관에 비치된 RFID 리더기를 대여하여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태그 게시판, 태그북 및 지갑 형태로 제공되는 태그첩에 접촉함으로써 영화제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u-PIFF 서비스를 체험하는 고객들은 영화제 관련 퀴즈, 황금나비 모으기, 모바일 쿠폰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화제기간 파빌리온에 설치될 60평 규모의 u-PIFF 체험관에서는 역대 핸드프린팅 전시, 사진으로 보는 영화제, 포스터로 보는 영화제, 영상자료 열람서비스 등을 u-IT기술을 통해 재미있고 편리하게 제공하여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u-PIFF 사업으로 전 세계의 다른 영화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롭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견줄 수 있는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며 영화제를 더욱 친근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u-PIFF 서비스가 축제, 이벤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의 관객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전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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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시티정책팀 김길순 051-888-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