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류될 수산종묘는 금년 7월에 방류한 1차분(33,600미)에 이어 2차분으로 경남 고성에 소재한 부경대학교 수산과학기술센터에서 위탁 생산되어 활어차로 운송된 참돔을 15척의 어선을 동원 하여 영도구 해역에 26,400미, 사하구 해역에 60,000미 등 총 86,400미를 선상 방류를 실시하게 된다.
방류될 참돔종묘는 전장 7㎝이상으로 출하직전 생산현장 검수를 받고, 방류현장에서 관련기관 및 어업인이 참여하여 미수, 크기, 어병여부, 활력상태 등을 재검수하여 방류가 결정된다.
한편, 방류 종묘가 불법 어획되지 않도록 정치성 어구 철거 및 어업인·낚시객에 대한 적극적 홍보 및 단속을 병행하고, 방류 내용을 주요 항포구에 게시 등 어촌계 및 어업인의 자발적 협조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영도구청, 사하구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수협, 동삼·다대어촌계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부산시의 올해 수산자원종묘방류사업비는 3억4천만원으로 고부가가치 수산종묘 방류확대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행정과 강효근 051-888-3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