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도시정주여건 개선, 교육 경쟁력 강화,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 도시매력도 향상, 시민의식 제고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방안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출산장려를 위해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등 자치법규 개정을 통한 지원, 출산 축하금 인상, 보육시설 확충 및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추가확보, ‘BusanNewJobPlan'실시, ‘부산경제진흥원’ 설립 준비, 선도·향토기업 선정을 통한 지원, 각종 컨택센터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교육에 있어서도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 BusanGlobalVillage 조성, 부산국제외국어학교 설립 등 정주 외국인을 포함한 교육 내실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근 도시로의 유출방지 및 쾌적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강서·정관 신도시 개발 박차, 충무·영도 뉴타운 및 혁신도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각종 문화시설 등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여건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는 출산장려와 인구유출 억제에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시급하다 보고, 지역기업·시민단체 등과 함께 ‘출산장려 캠페인송’ 시민공모, 캠페인 전개, 시민 토론회 개최, 방송토론 참가, 시민강좌 개설 등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며, 타 시도 전출자에 대한 자체적 분석을 강화하여 심도 깊은 대책마련에 활용하는 등 시민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근 인구감소 추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고, 정관신도시 아파트의 본격 분양 과 부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 등 도시의 활력과 생동감이 증대됨에 따라 인구감소 현상도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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