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공모전은 지재권침해의 폐해, 위조상품 식별방법 등 지재권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제시했는데, 처음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주제를 잘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
관세청은 창의성, 노력도, 홍보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방송 프로그램을 패러디하여 지재권침해 백태를 코믹하게 표현한 작품, 1인 2역으로 위조상품 침해를 고발한 작품 등 8개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광운대학교 김형규, 윤재원, 박준형씨가 공동 출품한「초난감의 불결한 5」가, 우수상은 상명대학교 김현민, 이명렬, 권혁찬씨의「정품인생 vs 짝퉁인생」, 최형선(동국대), 김현정(숙명여대)씨의「007, 지재권을 사수하라」가 차지했다.
관세청은 10.4일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하였다.
* 최우수상(1팀) : 200만원, 우수상(2팀) : 50만원
관세청은 당선된 작품들을 인터넷, 전국 공항만 영상홍보판에 게시하여 지재권보호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각종 교육, 회의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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