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소비자보호센터 시민만족도가 70%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센터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만족도, 시민의견 등으로 구분, 소비자보호센터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센터접근성은 76%(228명)가 전화나 방문, 인터넷 등으로 센터를 이용할 때 연결이나 찾기가 쉬웠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방문이 91.2%로 접근성이 가장 높았고, 인터넷 87.5%, 전화 7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의 유용성은 도움이 됐음 71%(213명), 보통 11%(34명), 도움이 되지 않음 18%(53명) 등이며, 전문성은 전문성을 갖추었음 63%(188명), 보통 25%(76명), 전문적이지 않음 12%(36명) 등으로 조사됐다.

상담태도는 친절한 응대 87%(261명), 보통 12%(35명), 불친절 1%(4명) 등이며, 신속성은 신속 78%(233명), 보통 15%(45명), 신속하지 않음 7%(21명) 등으로 파악됐다.

분쟁해결 여부는 해결 67%(202명), 일부만 해결 10%(29명), 해결되지 않음 23%(68명)이었으며, 답변 및 처리결과 만족도는 만족 63%(190명), 보통 17%(50명), 불만족 16%(48명), 무응답 4%(4명)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 70%(209명), 보통 23%(70명), 불만족 7%(21명) 등의 순이며, 접수 방법별 만족도는 방문접수자가 8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인터넷 접수자 72%, 전화 접수자 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향후 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업무는 상담·피해구제 업무 191명, 언론홍보활동 61명, 소비자 교육 37명, 시민참여행사 23명, 안내책자발간 2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소비자보호센터는 지난 2003년 5월 개소된 이래 소비자 상담 실적이 2003년 2186건, 2004년 4384건, 2005년 4928건, 2006년 4931건, 2007년 9월말 4250건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센터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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