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에서는 10. 4.(목) 11:0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9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실조사가 완료된 피해신고 874건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

실무위원회에서는 강제동원 피해자 청원군 장학식씨 등 874건에 대해 전원 피해 인정으로 심의하였으며, 심의결과를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로 이송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에 앞서 정우택 지사는 안일준(일제강제연행한국생존자협회 충청부지부장) 등 6명에 대해 제2기 실무위원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위촉 위원들에게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하여 역사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지난 ‘05. 2. 1.~’06. 6. 30. 2차에 걸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12,899건(군인 2,174, 군속 1,236, 노무자 9,415, 위안부 7, 기타 41건, 취하 26건)을 접수하여 지난 제8차까지 접수건수 12,899건중 9,440건을 심의하여 중앙위원회에 이송하였고, 중앙위원회는 이 중 4,236건을 피해 인정 결정하고 계속 심의중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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