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의원 일행(위원장 최주만)이 10. 4일부터 10. 12일까지 개최되는 2007 부산국제영화제에 현지 시찰에 나선다.

이번 현지 시찰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함으로써 양 영화제간 영화교류 방안과 국제영화제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10. 4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2일간의 부산 방문은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국내 영화제의 현주소를 알아 볼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자못 크다 할 수 있다.

영화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전주시는 5대 신역동산업의 하나로 영화영상산업을 선정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화영상산업의 전략목표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 10대 영화제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10회째를 목전에 두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타 영화제와 차별화된 영화제로 정착시켜 서부권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위상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이를 축으로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에 와있다.

이러한 때에 전주시의회 및 전주시에서 함께 부산영화제 시찰을 함으로써 영화제에 대한 현장감각을 익히고 상호간에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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