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관리소, 제28회 철재각연전 ‘함께하는 각자전’ 개최
올해로 28돌을 맞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전통서각 제작기법을 널리 알리고 전통각자 문화의 대중화를 꾀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한글날을 맞아「철재각연회」의 주최로 국보 제60호인 훈민정음 판본을 복원하는 한편 궁궐·사찰의 현판제작까지 시연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철재 오옥진 선생을 비롯한 전수조교, 이수자 등 56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한국의 전통서각에 매료된 일본인 작가 7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하는 각자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전수조교, 이수자의 목판 인출시연은 물론 관람객이 직접 목판본을 찍어보는 체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전통각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28회 철재각연전 “함께하는 각자전”
ㅇ 일 시 : 2007. 10. 4(목) ~10.13(토)
ㅇ 장 소 : 경복궁 흥례문 행각
ㅇ 전시내용 : 철재각연작품 140여점(각자장 오옥진 작품2점 등)
ㅇ 주 최 : 철재각연회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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