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자산관리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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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코스피 001200
2007-10-04 11:12
서울--(뉴스와이어)--서울증권은 10월 4일 PB영업부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자산관리영업에 나선다.

서울증권은 지난 6월 성장 비전 선포식을 통해 향후 위탁영업부문에서 자산관리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산관리영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한 브로커리지 영업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서 PB본부를 신설하고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PB센터장을 지낸 이성조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투신,증권,보험, 자산운용부문에서 노하우를 쌓은 전문 인력들을 대거 채용하면서 자산관리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서울증권이 추구하는 PB모델은 장기투자의 원칙하에 리스크 관리 및 절대수익을 창출하는 ‘투자형 PB’이다. 개인고객들의 간접투자 성향 증가와, 생애 자산관리를 위한 종합재무설계 니즈에 맞추어 일반상품뿐만 아니라 개인별 상속 및 증여 등에 대한 세대별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자녀들도 미래고객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서울증권이 내세운 핵심 전략은 ‘고객맞춤 서비스’와 ‘지역별 특화 영업점 운영’이다. 이와 관련, 서울증권 이성조 PB본부장은 “거액 자산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된 상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유명 펀드평가사의 컨설팅 결과를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자산배분 재조정 및 리스크관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펀드 클리닉 제도’를 도입하고, 해외 금융회사의 선진PB형 점포 및 국내 유수 금융기관의 PB 점포를 벤치마킹하여 고객군 특성에 따라 인테리어, 공간구성, 고객응대 방안을 차별화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한 점포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증권의 PB영업은 화려한 외형보다는 Relationship을 중시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서울증권은 펀드취득 권유인(보험설계사)을 활용한 영업채널 전략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보험설계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보험연계 영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 지점별로 취득권유인을 전담하는 PB인력도 배치한다.

서울증권은 내년 3월까지 5개의 PB 전문영업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2011년까지는 기존 지점을 포함하여 96개의 영업점을 자산관리형으로 운영함으로써 자산관리분야에서 업계 6위권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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