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텔리티란 호텔, 리조트, 여행, 엔터테인먼트, 외식, 면세점 등의 관광관련 산업에서 제공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총괄하는 개념이다.
도시의 매력도에 따라 목적지를 선택하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친절서비스는 도시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외국 주요도시와 비교할 때 서울의 환대성 지표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대도시의 시민 친절도 조사결과에서도 35개 도시중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사결과 : 뉴욕(1위), 취리히(2위), 토론토(3위), 베를린(4위), 서울(32위)
-조사기관 : 리더스다이제스트(2006년)
-조사내용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가
·상점에서 조그만 물건을 샀을 때 점원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가
·혼잡한 길에서 서류뭉치를 떨어뜨렸을 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현재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에서 관광종사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은 대부분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호스피텔리티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서울시에서는 관광객 1200만 유치를 위해서는 관광객 1차 접촉자인 관광업계 종사자의 서비스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호스피텔리티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울시 소재 관광호텔, 여행사, 관광식당, 관광기념품업 등 관광업계 CEO급을 대상으로 신청자 모집 안내공문을 발송한 후, 별도의 등록과정을 통해 최종 교육대상 60여명을 확정하였고, 한국관광공사 TIC상영관에서 매주 1회(1일 8시간)로 총 6회(48시간) 실시된다.
교육대상으로 선정된 관광업계 CEO들은 「Hospitalism과 Human Capital의 이해」, 「글로벌 시대의 비즈니스 매너」, 「매력이 경쟁력이다」, 「호스피텔리티 산업의 환경변화에 따른 경영전략」, 「한국관광산업의 전망과 조직의 미래준비」 등 관광업계 리더로써 갖춰야할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관광협회에서 주관하여 시행하게 되는데, 강사진에는 엄길청 교수(경기대 행정대학원), 공병호 박사(공병호 경영연구소장), 윤은기 총장(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전옥표 대표(이기는 습관의 저자) 등이 포진해 최고의 서비스 기법을 전수하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금년 관광업계 리더급을 대상으로 한 호스피텔리티 아카데미를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는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광업계 전반에 친절서비스 정신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교육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관광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전계성 학장(홍콩 폴리테크 석좌교수)을 오는 12월 11일 서울로 초청하여 「서울시의 호스피텔리티 증진방안」에 대해서 서울시 관광분야 공무원과 관광업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좌를 갖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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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추진본부 도시경쟁력총괄과장 이무영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