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홈페이지 이용 이력 분석에 ‘와이즈로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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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루
2007-10-04 11:28
서울--(뉴스와이어)--'금융범죄비리신고와 전자민원 등 컨텐츠 분석에 활용'

금융수요자 보호를 위해서 금융거래 관련 정보와 전자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감독위원회 웹사이트(www.fsc.go.kr)는 e비즈니스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넷스루(대표이사 김종보, www.nethru.co.kr)의 웹 로그분석 솔루션 ‘와이즈로그(WiseLog)’를 웹사이트 최적화를 위한 웹 분석 툴로써 도입하였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범죄비리신고와 관련해서 다양한 유형의 접수와 전자민원 등에 대한 상세 컨텐츠 분석을 ‘와이즈로그’ 보고서를 통해서 수행하게 되었다. 금번 솔루션 선정에는 ‘와이즈로그’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보고서 생성 기능과 신규 등록 컨텐츠 자동 분석 및 암호화된 고객 정보 분석 기능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금융결제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위원회와 같은 공공기관처럼 보안이 중요시되는 금융정보 관련 기관의 연이은 ‘와이즈로그’ 공급으로 넷스루는 공공 금융분야에서도 웹 로그분석 솔루션 리더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넷스루는 최근에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개인신용, 한국신용정보, 뱅크타운, 동양종금증권, 한국투자증권, 비씨카드, 팍스넷 모네타 등과 같은 금융권에 ‘와이즈로그’를 공급한 바 있다. 넷스루의 김종보 대표는 “금융 분야의 웹사이트 분석을 위해서는 이용자 접속 로그 생성 및 로그 수집 과정에서의 보안 이슈의 해결과 다양한 사내 정보 인프라와의 원활한 통합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넷스루 개요
넷스루는 1999년도에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리딩 기업이다. '와이즈컬렉터'(온라인 고객 행동 데이터 수집, 변환, 전송), '데이터스토리'(온라인 고객 행동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유저플로우'(온라인 고객 여정 시각화), '스마트CEP'(웹/앱 사용자의 특정 행동 패턴 실시간 감지), '스마트오퍼'(크로스 채널 마케팅 기반 일관된 개인화 추천 가능)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 25여년간 금융 기관(국민은행,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공공 기관(서울시청,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쇼핑몰(이마트, SSG, NS홈쇼핑 등) 분야는 물론 언론 기관, 제조업, 인터넷 게임포탈 등 트래픽이 높은 상위 웹 사이트에 솔루션을 주로 공급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 만족도가 높고, GS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는 등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No.1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h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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