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 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조기정착을 유도하여 농수산물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업소』를 지정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모범업소 선정은 서울시에서 원산지 완전정착을 도모하고 있는 권역별 19개 시범재래시장 내에 있는 농수산물 판매업소를 3차에 걸쳐 현장 실사 후 원산지표시율이 100%인 5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는 그동안 대형유통매장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구조가 취약한 재래시장 내 상인들 간의 원산지표시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주변 점포에 확산시킴으로써 재래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매년 대상시장 및 모범업소를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골목재래시장의 원산지표시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인 시민의 역할이 중요함으로 재래시장 내 농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원산지표시 유무를 확인 후 구매하여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유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산업국 농수산유통과장 김용복 02-3707-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