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카본밸리 조성사업’은 전북도가 그간의 경제적 낙후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환황해 시대의 리더로서 우뚝서기 위하여 야심차게 추진중인 “첨단 부품·소재 공급단지 조성사업”의 3대 특화사업으로 탄소를 중심으로 고기능 복합섬유 원천소재를 개발·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력을 축적함은 물론, 관련 대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하여 집적화 함으로써 47조원에 이르는 세계 복합소재시장을 공략함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간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탄소섬유 시험생산장비 구축사업이 추진되어 올해 말 정상 가동될 전망이며, 올해 6월 탄소섬유의 전구체인 PAN 섬유 시험생산장비 구축을 위한 ‘고기능 복합섬유 원천소재 기반구축 사업’이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내유일의 탄소섬유 생산 의 풀셋트를 갖추게 된다.

이렇게 구축된 생산장비를 활용한 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앞으로 200억원의 국비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으로 있으며 우리나라 복합소재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전문국책연구기관으로서 ‘한국복합소재기술원’ 설립을 위한 예산이 기획예산처 ‘08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으로써 1단계 생산 및 연구개발 기반구축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

전라북도에서는 위와 같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 확산하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 업계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10월 4일 오전 11시 (주)애드컴텍(완주 소재) 회의실에서 도내 탄소섬유업체 대표 및 전문가, 관계기관장이 함께하는 가운데 김완주 도지사 주재로 ‘전북 탄소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도내 대표 탄소업체 대표들은 인력 및 원자재 확보 등 애로해소를 위한 지원을 주문하는 한편 전문가와 함께 전북 탄소밸리 조성사업에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다.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탄소섬유를 이용해 첨단 LCD 장비 및 풍력발전기용 블레이드를 생산하고 있는 (주) 애드컴텍의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탄소소재 산업의 잠재력 및 현장의 어려움 청취하였다.

전북도는 금번 간담회를 통하여 향후 카본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서남권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하는데 든든한 원군을 확보했다고 평하며 앞으로 이러한 협력관계를 도내 뿐만아니라 국내외로 확대하여 국제경쟁력있는 탄소소재 클러스터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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