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이달에 개최되는 굵직한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가로정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1등광주 건설의 확고한 디딤돌이 될 제88회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가로미관에 큰 영향을 주는 성화봉송구간 및 주요간선 도로 내의 불법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에 대해서 지난 3월부터 정기적인 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

1차(4월), 2차(7월) 평가 때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체전에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홍보활동과 불법노점상을 대상으로는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계도활동을 병행하였다.

특히 도로변 상가의 경쟁적인 상품진열과 물건 적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상가에 협조 안내문 배포, 상가입주민 맨투맨 상담 등을 통하여 미관지구밖에 까지 상품을 진열하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당부하였다.

시의 이런 적극적인 계도활동에 힘입어 제3차(9월) 평가에 참여한 외부평가위원(언론사, 시민단체 등 6명으로 구성)들은 이구동성으로 불법 노점상없이 산뜻해진 가로 정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서구 금호동 시영아파트 주변과 백일초교 맞은 편 중점노점 지역, 북구 오치한전사거리, 동구 충장로, 남구 진월동 시티병원 일대, 광산구 운남목련길 등 노점 만연화 지역은 대대적인 정비덕분에 시민들의 통행이 원활한 깨끗한 지역으로 바뀌었다.

평가위원들은 완벽한 불법노점상 정비에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동시에 전국체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될지 우려를 하면서 체전이 끝나고도 불법노점상 없는 깨끗한 가로정비에 힘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광주시에서는 우리시에 상주하는 노점상들은 그동안의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자진 참여하여 노점상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전국 체인망을 두고 있는 기업형 차량노점상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시에서는 체전기간 동안 시·자치구합동으로 주경기장별, 행사장, 마라톤코스별로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하여 기업형 차량 노점상들의 진입을 사전에 봉쇄할 계획이며 노점상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어 경찰력 지원도 요청하였다.

광주시관계자는 “전국체전을 대비한 대대적인 불법노점상 정비 및 노상적치물 철거로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권이 확보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면서 “전국체전 및 타 주요행사 개최와 상관없이 시민들이 원하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서 가로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도로과사무관 최광우 062)613-4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