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사)광주시남북교류협의회(상임공동대표 조철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한 수해지역 주택 복구를 위해 1억 7천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한다.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에 따르면, 10.5(금) 14:30 시청 앞에서 임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수해지역 주택 복구 지원물자 환송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지원할 물품은 25톤 트럭 43대 분량으로, 주택 복구에 필요한 1억 7천만원 상당의 자재 1,024톤(시멘트 912톤, 강재 112톤)를 평안남도와 황해도 일원으로 보내게 된다.

이날 행사 종료 후 광주남북교류협의회 임원들과 시민 50여명의 따뜻한 환송 속에 시멘트 및 강재를 가득 실은 25톤 트럭 43대가 파주물류센터로 출발하게 되며, 10. 8(월) 파주에서 도라산 남·북측 출입국사무소를 거쳐 개성 공단까지 육로로 이동할 예정이다.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는 범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남북교류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작년 2월 창립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지난 9.21(금) 제2차 이사회를 갖고, 협의회 창립(’06.2) 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북한 수해지역 주택 복구 지원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남북교류협력의 첫발을 내딛는 이번 사업이 북한 수해지역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다시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사업 종료 이후에도 남북교류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결합된 모범적인 상생 협력모델로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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