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우를 운영하는 (주)위키넷 신동호 대표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는 시삽 중심으로 운영돼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글을 올리는 것 외에는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링크나우가 선보이게 될 SNS기반의 2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는 커뮤니티 회원과 시삽이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참여하면서 개인끼리 인맥도 연결할 수 있는 웹2.0방식의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라고 밝혔다.
링크나우 (Linknow.kr)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3주 동안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월 11일 오픈했다.
링크나우는 특히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통해 1촌은 물론 2촌과 3촌까지 보고 인맥을 검색하고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미국의 SNS는 물론 우리나라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도 1촌까지만 인맥을 볼 수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6명을 거치면 전세계 누구나 연결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4.6명을 거치면 모두 연결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며 "회원이 불어날수록 3촌까지 검색할 수 있는 링크나우는 인맥구축의 유용성이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나우 회원은 누구나 서로 1촌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상대가 1촌 연결에 동의하면 일상적인 연락을 할 수 있고, 상대와 1촌 인맥을 공유할 수 있다.
1세대 SNS인 싸이월드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2세대 SNS의 주이용자들은 청소년과 대학생이지만, 링크나우는 18세 이상 성인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졸업한 대학과 전문대학을 기본입력 사항으로 하기 때문에 가입한 회원의 대부분은 전문가와 비즈니스맨 그리고 기업의 CEO들이다.
링크나우를 운영하는 (주)위키넷 신동호 대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회원수만큼이나 회원의 영향력과 자질 그리고 관심사도 중요하다"며 "링크나우는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맨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에서도 회원수가 가장 많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pace)이지만, 하버드대 재학생의 네트워크로 출발해 미국 전체 대학으로 확장하면서 고급 SNS로 자리잡은 페이스북(Facebook)이 파죽지세로 성장해 마이스페이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위키넷 개요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17만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맥 관리, 인맥 업데이트, 채용,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찾기, 그룹, 행사 예약, 인물 추천, 인물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linkn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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