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자연보호중앙연맹은 2007.10.5(수)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이규용 환경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이수광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등 기관단체장, 자연보호 전국 시·도협의회장 및 자연보호회원 등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2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기념식을 통하여 자연보호헌장의 그 의의를 널리 알리고 범도민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하여 21세기 환경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新자연보호운동』을 전개하는 다짐의 장을 마련하였다.

『자연보호헌장』은 故 朴正熙 대통령이 구미 금오산 자락에서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주창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78년 10월5일 제정·선포하였으며 특히, 자연보호중앙연맹 설립 30주년을 맞아 전국단위 기념행사를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구미 금오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훈·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표창 등 자연보호 유공자 11명에게 이규용 환경부장관이 전수하였으며 우리도에서는 자연보호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 최순복씨가 대통령표창을 포항시협의회장 황성진외 4명이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여 자연보호 발상지의 위상을 더 높혔다.

또한,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금오산 도립공원내에서 대대적인 자연보호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엄청난 댓가와 시간이 소요되며 자연보호는 이제 인류 생존과 지구전체의 문제로서 무서운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필수과제로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로, 청정 환경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고 자연보호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자연보호운동은 우리 후손들이 자연의 혜택에서 영원히 살아갈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의무인 동시에 책임으로, 범도민이 동참하여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자연환경지킴이” 로서 역할이 필요하며, 경상북도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다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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