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파프리카 재배면적은 ‘06년에는 4ha정도로 생산량은 전국의 1%정도 차지하는 277톤이지만, 파프리카의 국내의 수요변화에 따라 ‘07년도에는 7개시·군(11개소), 11ha에 850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프리카 재배농가의 10a당 소득은 1,396만원으로 시설방울토마토의 소득보다 67%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파프리카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매운맛이 없고 단맛이 강하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 과채류로, 주로 일본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나 현재 국내 파프리카 소비도 증가 추세에 있다.
파프리카 재배는 ‘03년부터 여름작기 재배가 확대되면서 연중 공급 체계로 출하되어 수출증가로 일본시장 70%정도 점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수출효자 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지원현황은 경상북도가 지난 ‘04년부터 ’07년까지 3개시·군(청송, 경주, 울진)에 총사업비 4,355백만원을 지원하여 6.1ha을 조성하였다.
2008년도에 경주시, 울진군에 각각 1개소, 2개단지 2ha를 추가 조성키로 하고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담당부서인 친환경농업과에서는 향후 농가 소득창출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지원시설규모 등을 판단하여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하기 위해 먼저 여름파프리카 재배지역 및 기존시설을 이용한 작목전환 지역을 우선 지원하고 신규 재배시 先재배기술 함양 및 시험재배 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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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박윤희 053-950-2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