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광객의 규모는 일본에서 200여명, 인도네시아에서 120여명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를 찾게 되는데 특히 일본의 역사탐방 투어단은 대구를 베이스타운으로 5박6일중 대구에서 3박을 하면서 대구의 관광지와 대구 인근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대구가 투어의 중심이 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120명은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3개팀으로 나누어 대구패션뷰티투어 체험과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아울러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중국 상해 TV와 항조우 TV 언론인 취재단 15명도 방한, 대구패션뷰티투어 취재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
이번 일본 역사탐방 투어단은 대마도에서 출발, 부산을 거쳐 대구에 도착하여 대구지역의 답사코스인 팔공산에 위치한 동화사와 통일대불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국립대구박물관을 견학 후 시내 중심에 있는 약령시와 계산성당 및 서문시장을 방문하게 된다.
또 전통적인 영남지방 양반가옥의 틀을 지키고 있는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를 방문하며 여기에서 우리의 전통 다도 체험도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구의 동성로를 산책하면서 대구 도심의 풍경을 둘러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모하당 김충선(일본인 사야가)장군을 모신 가창면 우록리의 녹동서원을 방문한다. 대구 인근 관광지 답사코스로는 국립경주박물관, 해인사, 고령고분군, 가야산국립공원, 대가야왕릉전시관, 성주 한계마을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달 동남아순회 대구관광홍보단을 파견하여 말레이시아와 싱가폴·태국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대구관광명소와 패션뷰티투어상품의 인기로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상품을 만들어 내년 봄 대구를 찾을 것을 확약 받았다.
대구시는 인근의 울산, 포스코, 구미의 전자산업과 연계한 광역권 산업투어상품을 개발하여 동남아 각국의 공무원과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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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과 관광기획담당 김순희 053-803-3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