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현 의장국인 인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ASEAN국가 등 31개 WCO아태지역회원국이 「2005-2007 지역전략」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동시에 「2008-2010 지역전략」을 수립하는 실무적 회의로, 동회의결과가 내년에 개최되는 지역총회(2008. 4월경, 인도)에서 최종적으로 승인되면, 앞으로 향후 3년 동안 동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임.
또한 관세청은 WCO에서 911테러이후 공급망 안전 및 원활화를 위하여 2005. 6월에 채택하여 각국에 이행을 권고하고 있는 「WCO SAFE Framework」에 대한 추진현황과 아태지역 세관공무원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능력배양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와 많은 격려를 받았으며, 앞으로 WCO의 주요 사업분야인 능력배양분야에 한국관세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음.
이외에도 관세청은 내년 4월 세계관세기구(WCO)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WCO IT 컨퍼런스 및 전시회」와 올해 10. 30-11.2.간 서울에서 연이어 개최예정인 「아세안 세관직원 능력배양 세미나」와 「동아시아관세조화 및 경제협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 세미나」에 회원국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1. WCO아태지역회원국
ㅇ 회원국(31개국)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네이, 캄보디아, 중국, 피지, 홍콩, 인도네시아, 이란,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고,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사모아, 싱가폴, 스리랑카, 동티모르, 태국, 통가, 베트남
2. WCO아태지역연락관회의
ㅇ 17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WCO는 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의장국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관세협력활동을 전개하며, 아태지역의 경우 31개 회원국의 관세분야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조정 및 각종 지역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하여 매년 1회 지역의장국이 개최하는 회의이며, 현재 의장국은 인도로 임기는 2006. 7~2008. 6.이며, 그 전에는 중국이 의장국(2004.7~2007.6)이었음.
3. 2005-2007 WCO아태지역전략 주요사업
ㅇWCO프레임워트 이행지원
ㅇ 초국가범죄 및 관세범죄근절을 위한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
ㅇ IPR보호를 위한 협력증진
ㅇ RILO를 통한 정보교환 및 협력 증진
ㅇ 미래 관세행정환경 연구 및 회원국의 모범사례 경험 공유
4. 2008-2010 WCO아태지역전략 주요사업
ㅇ 회원국의 능력배양 프로그램 개발 및 ROCB역할 제고
ㅇ 회원국의 무역안전 및 원활화를 위한 WCO협약이행
ㅇ 법규 준수 및 단속을 위한 회원국간 정보 공유 및 협력
ㅇ 관세행정환경 연구 및 회원국의 모범사례 경험 공유
45 WCO SAFE Framework(Secure and Facilitate Global Trade)
ㅇ 무역안전 및 원활화를 위한 WCO규범으로 ‘05. 6. 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동규범은 Pillar I(세관대 세관 네트워크 사항)과 Pillar II(세관대 민간 협력사항)으로 구성되어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교역협력과 심갑영 사무관 042)481-7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