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6차 한-독 경제공동위가 10.5(금)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독 경제공동위는 양국간 무역협정에 의거하여 1965년 이래 개최되어 온 경제·통상 분야의 정례협의체로서, 금번회의시 우리측은 조태열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이, 독일측은 카를-에른스트 브라우너(Karl-Ernst Brauner) 경제기술부 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시 양측은 WTO/DDA 협상, 기후변화 등 세계적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FTA 정책 및 한-EU FTA 협상 진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중소기업, 항공산업 및 조선산업 분야에서의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우리 기업인들에 대한 비자발급 편의 제고 방안,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교환할 예정이다.

※ 한국과 독일의 교역량은 2002년도 97억불에서 2006년도 214억불(수출 : 100억불, 수입 : 114억불)로 급증세 ; 독일은 EU 국가중 우리의 제1교역상대국(세계적으로는 6대)이며 제2의 대한투자국

특히, 우리측은 BIE 실사단의 긍정적 평가, 각종 국제행사를 통해 검증된 한국의 개최 능력, 한-독간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 등을 고려, 독일정부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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