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증이란 쉽게 말해 ‘아픔’이라고 할 수 있다. 사전적인 의미를 말하자면 ‘신체의 안이나 밖에서 일어나는 이상을 전달하는 경고반응’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통증 그 자체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한다고 해도 원인이 되는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그 자극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생기며, 불안과 공포를 느낄수도 있으므로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생리통’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직 여성만이 겪게 되는 이 질환은 혹자의 경우 지독한 통증으로 인해 기절을 해버리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심한 생리통으로 인해 진통제에 의존하는 여성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이미 언급했듯이 진통제는 당장의 통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장기간 복용하면 그 효용이 떨어지고, 또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시켜주지는 못한다. 가능하면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통증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몇 가지 방법을 적어보면

첫째,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생리통의 통증 완화와 치료의 기본이다. 따끈한 방에서 배를 깔고 엎드려 있으면 좋다. 따뜻한 물주머니나 핫팩 등을 하복부에 대고 있어도 통증이 상당부분 감소될 것이다.

둘째,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자. 아프다고 미동없이 있는다면 기혈(氣血)의 순환에 좋지 못하다. 이 기혈 순환이 원활해야 생리통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산보나 가벼운 조깅 정도은 꾸준히 해주어 혈행을 돕도록 하자. 또한 체조를 통해 배, 엉덩이, 허리에 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삼음교라는 경혈점을 지압해 보라.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새끼손가락을 안쪽 복숭아뼈 위에 대고 발목을 쥐어 보라. 이때 정강이뼈 바로 안쪽으로 검지손가락이 닿는 부위가 삼음교이다.

생리통의 원인들 중 가장 대표적이고 한의학적인 치료가 용이한 경우는 바로 몸이 찬 것이 원인이 되는 것과 혈액이 탁한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이 두가지의 원인들은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자 결과가 되는 부분이 많은데 몸이 차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피를 탁하게 하며 그로인한 어혈이 다시 혈행에 더욱 큰 방해를 주고 몸을 차갑게 만드는 것이다.

강남행복 한의원의 ‘좌혈단’은 이런 생리통에 적합한 처방으로 복강 내 어혈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빼내고 각 기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용방법이 직접적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좋고 어혈과 노폐물이 배출됨으로써 몸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져 생리통의 치료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신진대사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한의학에서 통증의 대명제는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 이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의미인데 복부가 따듯하고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게 된다면 생리시의 통증 역시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통하지 않게 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진통제를 의지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근치를 위해 노력해야하겠다....강남행복한의원 (www.kangnam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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