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에서는 한국문화원연합회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07. 10. 6(토) 오전10시, 아라가야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함안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경상남도사투리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대회는 20개 시군을 대표하여 초등부 20명, 중등부 17명, 일반(대학)부 10명이 참석하게 되며, 경상도 사투리의 특별한 맛과 지역의 문화를 담은 구수하고 인정이 함초롬히 깃드는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상으로는 대상 1명, 각 부 금상·은상·동상 각 3명 등에 대해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다.

경남도청 관계자에 의하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한글과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어 우리 민족만의 특별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경상도말은 신라시대의 표준어로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면면히 이어져 온 말과 글의 독특한 지방문화이며, 우리말 사투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곧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고 강조하였다.

가장 지방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대회를 통해역사의 숱한 질곡을 이기고 버텨온 조상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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