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의 해외자매도시 미국 피츠버그시 벤 존슨 시장일행이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제7회 일월문화제’ 참관차 포항을 방문한다.

벤 존슨 시장 일행은 5일 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6일에는 대보면 호미곶과 일월문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각종 공연을 관람한다. 또 7일에는 경주문화엑스포를 관람한다. 8일에는 포스코와 방사광 가속기와 영일만항 등을 관람하고 9일 오전 떠날 예정이다.

지난달 박승호 포항시장이 피츠버그시를 방문했을 당시 벤 존슨 시장은 “언제든지 피츠버그시를 방문해도 좋다”는 뜻으로 피츠버그시청 출입문 열쇠를 선물했다. 벤 존슨 시장은 박 시장의 해외자매도시와의 관계정상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의 해외자매도시와의 관계정상화 노력이 이번 방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시는 Los Angeles 북쪽 644㎞ 지점, 샌프란시스코 남쪽 63㎞ 지점 위치 면적 30.48㎢에 인구는 7만명이다.

1987년 7월에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맨은 후 상호 방문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9월경 ‘바다음식 축제’가 열린다. 지난달 박승호 포항시장 일행이 ‘제23회 바다음식축제’에 참가해 포항 과메기를 깜짝 출연시켰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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