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수용자 국화작품전시회 열어
이번 전시회는 ‘안양시민의 날’ 축제의 일환으로 10월 7일까지 계속되는데, 전시작품은 안양교도소 수용자들이 원예교육을 받으면서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300여점의 국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화작품은 입국, 현애, 분재 등과 1~5개의 국화 줄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지도, 말, 별, 잠자리, 하트 모양, 거북 등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표현한 생동감 넘쳐나는 모형국화로 일반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전국 최대의 국화 재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안양교도소는 매년 1,000여점의 국화를 재배하여 에버랜드, 서울대공원, 롯데월드, 코엑스 등에 전시 및 일산 꽃박람회 국화작품전시 등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아 왔으며, 재배된 국화작품들은 유관기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국화 전시회를 준비한 안양교도소 박태봉 소장은 수용자들의 의지와 집념이 배어있는 작품들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수용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웃 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안양교도소 총무과 조광현 031-452-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