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 수상자로 포스코의 박진홍씨와 고려대 유은태 씨가 선정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 교육훈련혁신센터는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철강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8일 24시간 동안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치렀던 ‘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 수상자를 10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금상에는 일반부에 포스코에 근무하는 박진홍씨와, 대학생부에 고려대학교 유은태 학생이 각각 선정되어 한국철강협회장상 및 25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게 된다.

또한 은상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고려대, 포항공대, 경북대 등 7명이 선정되어 각각 상장 및 15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게 되며, 그 밖에 동상과 장려상 등 총 116명에게 총 3,060만원의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전기로제강부문에서 실력을 겨루었는데, 총 접속건수가 4,000여건에 이르러 국제철강협회(IISI)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 챌린지 대회 수준을 보였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제철강협회 온라인 철강교육프로그램인 'Steel University'의 한국어 버전이 금년도 6월 25일 오픈, 이를 계기로 국내 관심도 제고 및 보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대회였지만, 철강업체 근로자는 물론 대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설명하고,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틸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어버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보다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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