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중국법인에 악성코드 분석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최근 현지 전문 연구 인력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현지 보안전문인력 채용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근 발생지가 중국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연구소가 실시간 분석 기능을 갖춘 연구조직을 설치함으로써 중국발 해킹 등 악성코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세계적 수준의 안티바이러스 및 보안 전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대의 긴급대응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정확하고 안전한 기술지원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중국법인에 현지인 법인장의 전문적 경영은 물론, 비즈니스, 서비스 등에서부터 연구조직에 이르는 완결형 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국내 보안 기업으로는 최초로 현지에 연구개발(R&D) 기능을 갖춘 악성코드 분석센터를 갖춤으로써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최대 보안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처음으로 중국 현지 악성코드 분석센터 설립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위상이 제고된 것을 의미한다” 며 “세계 10대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향후 최대 보안시장으로 잠재력을 가진 중국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올 6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중국 현지인 법인장을 영입한 데 이어, 8월에는 북경 추이궁호텔에서 오석주 대표를 비롯해 주요 언론 및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V3 IS 2008 Platinum 출시 및 전략 발표회’를 가지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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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이병철 대리 02-2186-7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