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 온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유공자표창 수여가 있었다. 먼저 ▲환경부장관상에는 강창학 자연보호아산시협의회 회장를 비롯한 5명의 개인 및 단체 ▲도지사 표창에 태안군 원북면에 거주하는 김유식 등 10명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표창에 강석철 자연보호천안시협의회 회장 등 7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완구 지사는 이상욱 복지환경국장이 대신한 기념사에서 “그동안 환경보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도민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연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원천이며, 삶의 터전으로 우리와 후손들이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이 행사를 계기로 도민 모두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전도민이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연보호운동이 범 도민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면서 “도에서도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우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 모두는 행사장 주변 금강변에서 집중호우 등으로 떠내려 온 하천쓰레기 10여톤을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도 전개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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