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소장 具三會)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목원, 야생화원, 산림박물관 등을 활용한 산림문화 체험기회 제공과 자연환경 보전 실천의지 정립·자연사랑 정신함양을 위하여 자연학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연휴양림 숲 교실’은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소 내 수목원, 산림박물관등을 견학하면서 숲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심어주고 ▲‘학교 숲 교실’ 프로그램은 일선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 내·외의 숲을 활용한 현장체험형 자연학습교육이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금강자연휴양림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숲 해설가가 나무와 꽃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가 현 위치로 이전 후 자연학습 교육을 운영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45,000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총 644회에 걸쳐 1만 7000명이 자연휴양림·학교 숲 교실과 숲 해설에 참여하였고, 올 연말까지 18회에 걸쳐 1,285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숲 교육을 실시하여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에는 금강자연휴양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을 가꾸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학생과 관람객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수목원에는 1,050종 148천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관람 및 학술연구·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체험학습의 주요시설로는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동물마을 등이 있어 다양한 계층의 체험형 학습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산림박물관은 산림에 관련된 사료와 함께 멸종위기인 호랑이, 수달과 보호대상인 수리부엉이, 팔색조의 표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열대온실에서는 열대과일인 파파야 열매와 꽃, 나무다튜라 꽃 등 쉽게 볼 수 없는 열대식물 350여종과 ▲동물마을에는 멸종위기 1급인 반달가슴곰과 천연기념물 243호인 독수리, 충남의 道새로 지정된 원앙(천연기념물 327호)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휴양림 주요지역엔 국화, 개미취, 구절초가 꽃을 피워 체험학습과 함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전망대(蒼창硏연亭정)에는 창벽과 굽이쳐 흐르는 금강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 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권용호 041-850-2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