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결혼기념식수 봇물
대전시는 결혼시즌을 맞아 한밭수목원을 비롯해 각 구별로 1개소씩 결혼기념공원을 마련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가 현재까지 11쌍의 예비신랑신부가 나무심기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올가을 결혼시즌 첫 결혼기념식수 커플은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리는 유성구 노은동의 신석우(CBS대전방송본부), 허용주(대전광역시청) 커플로 대전시의 3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에 동참하자는데 뜻을 같이해 5일 오후 5시 한밭수목원 1단계 지구에 결혼기념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나무처럼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결혼생활을 약속하며 신혼부부의 소망을 담아 8년생 모과나무 1그루를 식재하고 ‘너는 내 운명’을 주제로 표찰도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비신부 허용주씨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결혼기념 나무심기를 구상해 왔다“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들의 사랑과 함께 성장할 나무를 가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아이의 탄생이나 입학 등 가족기념일에도 기념식수를 통해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시의 결혼기념 나무심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한밭수목원(472-4972)이나 각 구(동구250-1164, 중구606-6593, 서구611-5713, 유성구611-2459, 대덕구608-5122)로 신청접수하면 식재장소와 식재수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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