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가축분뇨 이용 자연순환농업 현장평가회 실시
이번 평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자연순환농업 경진대회 추진단지와 액비유통센터, 연구기관 시험포장 등 6개소에 대해 현장평가를 하여 자연순환농업 추진에 보완해야 할 사항을 도출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종합토의를 거쳐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가축분뇨는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나 작물재배에 이용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가축분뇨 발생량은 늘어나는 추세이나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중단됨에 따라 처리비용 증가 등 농가부담이 예상되고 있어 자원화 확대를 위한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협력과 새로운 기술의 모델개발 보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가형로 친환경기술과장은 “그동안 가축분뇨 이용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가축분뇨의 자원화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자연순환농업 4대 핵심분야 15개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가축분뇨 이용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원화 확대를 위한 자연순환농업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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