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8년도 전라북도 예산편성화 관련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한 농림수산국소관 토론회가 2007. 10.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강 승 구 농림수산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54명이 참석하여 농정시책분야, 축산분야, 수산분야, 산림분야 등 분야별로 실시 하였다.

이는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참여는 물론 민간전문가들과 토론회를 통하여 쟁점사업 및 중요투자 사업등에 대한 문제점 해결 및 우선순위등을 토론후 의견수렴으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합리적인 재원배분으로 예산운영을 하고자 함이다.

토론회 개최내용 및 결과

< 농업분야 >

○ 쌀농가직접지불제사업 및 중점투자 방향 등 건의사항 의견수렴

→ 조가옥 익산대 교수 및 농업인, 농협관계자등 20명이 참석하여 토론한 결과 대부분 전북쌀의 재배문제. 건조문제, 저장문제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자재나 기반사업등에 사용하여야 한다는 의견임. 하지만 일부 농민단체는 직불제 소득보전 취지에 따라 소득보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금지급을 주장하였다.

전북도 원예분야 브랜드사업에 과감한 예산투자와 쌀 판매을 위한 인터넷 판매택배비 지원, 쌀우수브랜드 집중육성, 우수한 종자보급,공동육묘장사업비 등에 많은 예산투쟁을 요구하였다.

< 축산분야 >

○ 축산분야 중점투자방향 등 의견수렴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송희종 교수등 10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축산분야는 개방화시대에 소비자가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축산물고급화 및 유통개선, 개량, 안정성확보, 방역부분에 전문화를 추구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브랜드육성과 환경문제 규제에 대비 하는데 예산투자를 주문하였다.

< 수산분야 >

○ 수산분야 중점투자 방향 및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 류동기 군산대학교 교수, 수협관계자, 수산업경영인 등 10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논의한 결과 전라북도 연안의 수산자원조성에 필요한 인공어초시설 및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은 지속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며,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가꿀 수 있도록 현재 구상중인 신규사업들이 대부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하였다.

< 산림분야 >

○ 산림분야 중점투자사업 등 의견수렴

→ 전북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박종민 교수 등 12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야면적에 비해 ‘07년 예산이 적으므로 앞으로 많은 투자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임업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민간인도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산림의 중요성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부시켜 프로그램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금후계획

앞으로 농림수산국은 전년도에 이어 이번 주민참여 예산편성 토론회 의견에 대하여는 우리농업의 신속한 경쟁력 확보와 투자규모 등 종합적인 내부검토를 거쳐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하고 강승구 농림수산국장은 답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업정책과 FTA농정기획담당 강석찬 063-280-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