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청소년정책의 백년지계(百年之計)를 바란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는 오는 10월 9일(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 강당에서 청소년관련기관단체, 유관기관, 청소년관련학과, 정부관련기관,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국가발전을 위한 청소년분야 정책과제’를 주제로‘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 주 제: 국가발전을 위한 청소년분야 정책과제
■ 일 시: 2007. 10. 9(화) 14:00 ~
■ 장 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 강당 (지하 1층)
■ 대 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80개 회원단체 및 기타 청소년단체, 분야별 직능단체, 유관기관, 청소년관련학과, 청소년, 정부관련기관 등 200여명
■ 주 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ㆍ청소년분야 과제개발 특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오는 12월 대선을 통해 출범하는 차기 정부에서는 청소년정책이 주요국정과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소년분야 과제개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의 청소년단체와 청소년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7대 핵심영역의 청소년분야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는 청소년정책에 대한 청소년계의 의견을 공론화하는 자리인 동시에 다양한 의견교환 등을 통해 정책과제의 유효성과 현장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들에게 정책과제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향후 청소년정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가 청소년정책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국가발전을 위한 청소년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청소년 조직 위상 강화 및 예산 확대 방안’,‘주5일제 학교교육과 청소년활동 연계 방안’,‘다양한 청소년 활동기반 구축 방안’,‘청소년 권리증진과 인권보장 방안’,‘청소년 사회적응여건 개선 방안’,‘청소년국제교류 다각 지원과 청소년지도자 복지 향상 방안’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발표를 할 한국체육대학교 김두현 교수는“우리나라 전체인구의 25%를 청소년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하는 국가적 차원의 조직과 예산 편성 등은 결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현대행정의 이념으로 중시 여겨지는 ‘사회적 형평성’에 걸맞은 진정한 청소년행정 수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개최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김석산 회장은“청소년분야의 주요 과제인‘청소년조직 위상 강화’ 등 7대 핵심영역을 거론하고, 국가 청소년정책을 담당할 장관급 전담부처의 설치 와 함께 아직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이 많이 있다면서, 정부가 청소년정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한 1970년대 이래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직 확고한 국가적 차원의 청소년정책이 제자리를 찾고 있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차기 정부는 현실의 상황에 따라 단기적으로 대처하는 근시안적인 청소년 정책추진에서 벗어나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초점을 맞추고 100년을 바라보는 정책으로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y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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