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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1-27 10:48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 3G 휴대폰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홍콩의 유력인사에게 제공된 금장 3G 휴대폰이 자선 경매를 통해 고가로 팔려나가 화제다.

LG전자(대표 김쌍수 / www.lge.com) 가 제작한 금장 3G 휴대폰(LG-U8120)은 지난 17일 홍콩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경매에 나왔고, 처음 경매가 HK$6,386부터 시작된 금장 휴대폰은 최종가HK$38,888원(한화 5백만원선, 130 원 환율기준)에 낙찰됐다.

LG전자의 금장 휴대폰을 이번 경매에 내놓은 인물은, 허치슨 왐포아社의 최고 경영자인 리지아청(李嘉誠) 회장으로“3”사 설립을 통해 3G 이동통신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전세계 3G 이동통신 시장 확대를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00여 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낙찰 받은 낙찰자는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영화배우 궈후청(郭富城)으로 홍콩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참가해 LG전자의 고품격 금장 3G휴대폰도 구입하는 행운을 얻었다.

이번 금장 3G 휴대폰은 LG전자의 대규모 허치슨 3G휴대폰 공급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3G 사업 진행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6월 개최된 “LG전자 3G 휴대폰 출하 기념식”에서 양사의 Partnership을 도모하기 위해 리지아청(李嘉誠)회장에게 전달된 바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허치슨 3G 서비스의 최대 주력 모델인 LG-U8120에 중국인이 선호하는 황금을 컨셉으로 금도금 외관에 순도 99.9%의 순금 로고를 박은 황금 휴대폰을 소량 제작했었다.

이 회장은 이 휴대폰을 선물 받아 사용하다가, 이번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위해 자신이 아끼던 금장 휴대폰을 흔쾌히 내놓은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허치슨 3G주력 모델로 본격 출시된 LG-U8120은 GSM/GPRS서비스와 연동 가능한 듀얼모드 WCDMA 카메라폰으로 동영상 통화(Video Telephony)는 물론, VOD, MMS 등 첨단 멀티미디어 요소를 집약시킨 컴팩트한 사이즈의 첨단 3G단말기이다.

또한 LG전자가 생산한 첨단 3G 휴대폰은 지난 한해 동안 유럽, 아시아 등 각 3G서비스 지역에 총 400여만대가 공급됐고, 이중 LG-U8120모델은 100만대 이상 공급되면서 지난해 출시된 전세계 3G 휴대폰 중 단일 모델로는 가장 많이 팔린 밀리언 셀러폰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 서기홍(徐淇洪) 아주/중아 사업담당 부사장은 “이번에 제작한 금장 3G 휴대폰은 중국계 최고 경영자들에게 LG전자의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었다”며, “이처럼 지역과 인종 특성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소량 제작 3G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해 Global Top Player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자신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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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02)3777-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