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운동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평가체계를 개발하여 지자체와 주민이 주도하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운동 전개에 따라 경쟁을 통한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지자체의 도시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회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에 전국 234개 지자체중 74개 지자체가 응모(우리도 9개시·군)하였으며, 최종 심사결과 우리도에서는 김천시가 활력도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은 2000년부터 7년 동안 선정·시상하여 오던 『지속가능한 도시 대상』을 금년부터는 정부가 추진중인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정책과 연계하여 명칭을 변경하고, 이에 맞게 평가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평가부문은 활력도시상, 문화도시상, 환경도시상, 녹색교통도시상, 안전·건강도시상, 교육·과학도시상의 6개 부문에서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 및 성과와, 정주환경 및 도시기반시설 등 기본영역 6개 부문을 포함하여 평가하였으며,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제1회 도시의날 기념행사시 이루어진다.

김천시가 활력도시부문에서 전국 최우수도시로 선정된 사유는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김천 혁신도시 건설, KTX 김천역사 건립 및 역세권 개발, 현대모비스 김천공사 건립 및 김천 풍력단지 조성 등 활기찬 경제기반을 갖추어 일하기 좋고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우리도에서는 활력도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시를 비롯하여 전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금년말 있을『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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