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0. 8~9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노인복지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노인과 일자리 국제 컨퍼런스』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에서 노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소득’이라는 점에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창출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 되었다.

10. 8일 오후 2시 30분 개회식에는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서경돈 대구가톨릭대 총장을 비롯하여 김정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최영수 대구대교구장과 토론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 강연은 10. 8부터 9일까지 양일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부총장인 스캇 올슨(Scott Olson), 서울대 최성재 교수, 영국 노인인력연구소장 토니 말트비(Tony Maltby), 미국 하와이대 교수 케서린 브라운(Kathryn L.Broun)이 ‘노인의 적극적 경제활동 참여와 사회적 합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10. 8일 『일본과 한국의 노인일자리 창출 사례 발표』에서는 일본 후생노동성 직업훈련대학교수 캬츄히고 이와타(katsuhiko iwata)가 일본의 사례를 발표하고 경주 시니어클럽 회원인 김영목씨가 경주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유산해설사, 숲생태해설사, 천연염색 등 노인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한다.

10. 9일 『외국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뉴질랜드 켄터베리대학 사회복지대학 전학장인 짐 앵글렘(Jim Anglem)과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 연구소 연구부장인 요시히로 카네코(Yoshihiro Kaneko)씨가 뉴질랜드와 일본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변재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우리나라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 발표하고,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실적과 방향에 대해 안효종 노인복지과장이 발표를 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협의체를 구성하고 선언문 채택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령화시대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들의 선진사례와 함께 한국의 현황 및 전망이 다각도로 조명되는 것은 물론, 고령화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하고 우리 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표하여 이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토론을 통해 경상북도의 실질적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여 앞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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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노인복지과 담당자 윤희란 053-950-2517